매월 두번째 토요일(오후 2시~5시)행궁광장에서는 나눔과 재활용의 한마당 '수원녹색장터'가 열립니다.

잠든 물건에 초록 날개를 달자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더이상 사용하지 않아 서랍속에 고이 잠든 물건,

버리긴 아깝고 나에게 불필요한 물건을 판매하고 구매하는 장터입니다.

학생들은 녹색구매를 실천해 용돈도 벌고, 봉사시간 인정을 받기도 합니다.

수원굿윌스토어도 녹색장터에 참가하고 있는데요 그 반응이 무척이나 뜨겁다는거 아시죠?*^^*

수원굿윌스토어를 녹색장터에서 만나보시려면 매주 두번째 토요일 오후 2~5시 행궁광장이나

매주 네번째 토요일 11시~오후 5시까지 광교산 입구로 오시면 됩니다.

굿윌스토어에서는 녹색장터에서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